장난감·도서 등 생필품 30여종, 건강한 임신·육아 경험 제공 일환

'마미톡' 운영사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합계 출산율 0.78명 초저출산 시대에 '9남매 출산'이라는 보기드문 가정의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해 육아용품 일체를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경기 의왕시 오전동 소재 9남매 가정을 방문해 산모 강민정씨에게 육아용품 일체를 전달했다. 강씨는 이달초 군포시 산본제일병원에서 아홉 번째 자녀를 출산했으며, 임신 기간 동안 마미톡 앱을 사용하며 건강한 출산을 준비해 왔다.
이번에 선물한 용품들은 영아에게 꼭 필요한 △장난감 △휴지 △물티슈 △기저귀 △젖병 △치발기 △스킨로션 △영아도서 △기타 생필품 등 30여가지다. 마미톡은 임신뿐만 아니라 육아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9남매 가정이 육아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과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육아용품은 한국인 마미톡 커머스 팀장(리드)이 전달했다. 한 팀장은 롯데쇼핑과 쿠팡 등을 거친 이커머스 전문가로, 탄탄한 협력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저출산 시대에 보기 드문 아홉 번째 다둥이 출산 소식을 접하면서 '건강한 임신과 육아'를 지향하는 마미톡 차원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많은 협력사들이 이번 지원 활동에 뜻을 함께 해준 덕분에 꼭 필요한 여러 제품들을 모아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미톡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휴먼스케이프가 건강한 임신과 육아라는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해결하고자 내놓은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사용자 수는 73만명, 제휴 병원수는 전국 342곳에 달한다.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MAU)는 25만명, 일간활성이용자(DAU)는 7만명을 웃돌며 높은 사용자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마미톡은 임신은 최고의 축복인 만큼 매월 200명의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로 이뤄진 '임신 축하 선물박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 외에도 휴먼스케이프는 그간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기부 등 사회적 책임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폼페병환우회의 '코로나 희망 패키지', 실명퇴치운동본부의 '비밍이펙트' 등에 참여하며 환우들의 질환 극복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