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등 다국적 사에서 마케팅, 영업 등 직무 26년 경력
"국내 바이오텍 비즈니스 성과 도출에 실질적 도움줄 것"

임윤아 부사장. 사진제공= 메디라마.
임윤아 부사장. 사진제공= 메디라마.

메디라마(대표 문한림)는 지난 1일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on Officer·COO)로 임윤아<사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윤아 부사장은 이화여자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독아벤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산도스 △애보트 △파마노비아 등 글로벌 바이오 및 헬스케어 업계에서 총 26년간 업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마케팅, 영업, 사업개발(BD), CE(Commercial Excellence) 등 다양한 업무 영역을 수행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제너럴 매니지먼트 직책을 역임했다.

임윤아 부사장은 "메디라마는 국내 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성공적인 임상 개발을 위한 전략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후보물질의 가치 극대화와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려는 것이 회사의 사업 목표라는 점에서,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바이오텍들에 비즈니스 성과 도출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한림 대표는 "임윤아 부사장은 유수의 제약회사를 두루 거치면서 새로운 사업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낸 인재로, 메디라마 신규 사업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국적 및 국내 제약사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리 회사는 빠르고 효율적인 임상을 통해 파이프라인 및 기업가치 극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상 전략 수립과 임상 개발의 전략적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라마는 전략과 임상시험을 운영하는 'ABCD(Advanced Business model for Clinical Development)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바이오텍의 임상 전략 및 운영, 향후 사업개발 등을 돕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스톱 임상 플랫폼을 지향해 임상 개발 중 발생하는 문제점들과 질문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는 임상시험을 운영하며 임상수탁기관(CRO)과 스폰서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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