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의약품 공급외 약국·병원 IT 매출 확대 계획

지오영 그룹(대표 조선혜 회장)은 지난 1일 창립 21주년을 맞아 서울 연희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선혜 회장은 "2002년 창업 이래 의약유통 선진화의 신념으로 남들이 가지 못하는 길, 가려 하지 않는 길을 앞장서서 걸어왔다"며 "기존의 익숙한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자"고 말했다.

또한 "지오영의 지난 시간은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으로 대한민국 의약품 유통산업의 지형을 확대해 온 역사"였다며 회사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회사는 이번 21주년을 계기로 수익성 확보와 사업 다변화에 초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또한 먼저 주력인 의약품유통부문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2만4000여 약국과 전국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의약품공급과 서비스 역량에서 경쟁우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약국IT 사업부문에서는 약국결제시스템 1위인 크레소티를 앞세워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을 통한 매출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IT 사업부문은 관련 자회사인 4C게이트와 NS스마트를 기반으로 기존 상급종합병원 영역에서의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굳건히 하겠다고 지오영은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한 진급자 임명장 수여와 장기근속 임직원 시상이 진행됐다. 진급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부사장
노순섭(경남지오영)

◇전무
강창로(대전지오영) 

◇상무
△나승재(네트웍스 영업3부) △송광섭(병원영업부) △심강민(경영관리실) △안형주(네트웍스 영업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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