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약물 관리·커뮤니티 케어 등 고령화 대비 강연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6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지역사회 방문약료 활성화를 위한 위한 한일(韓日) 교류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이후 약 6년 여만에 재개되는 세미나는 양국의 재택의료·방문약료 서비스 등의 최근 현황과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일본 쇼와약과대학의 구시다 가즈키 교수의 '고령사회를 맞이한 약국의 미래상 - 새로운 약국 기능과 약사의 역할'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제1세션에서 일본 측 3명의 연자가 일본의 재택의료 현황을 전한다.

이어 대한약사회 안화영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의 '다제약물사업관리 실시 현황과 커뮤니티케어',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의 '약국의 부작용 보고'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또 '일본의 새로운 약국 기능'을 주제로 4명의 일본 측 연자가 각각의 전문 분야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약사회는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고령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점을 감안해 우리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학제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일본의 재택의료와 방문약료 시스템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화영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한일간 재택의료·방문약료에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새로운 약국 기능에 대한 정보 교류가 이뤄지는 행사인 만큼 관심있는 많은 회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대한약사회
자료=대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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