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약국개국상담소' 개설...상담 서비스 돌입
폐업솔루션 통해 폐업 고민 해결, 개국비용 절감 도모

약국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모은 '모두의약국'이 약사들의 커뮤니티 '개준모'(개국을 준비하는 모임)와 23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모두의약국과 개준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개국상담소'를 개설하고 약사에게 다양한 매물 정보와 약사ㆍ약국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개준모는 약국 매물을 비롯해 권리금 시세, 약국별 장단점 등 약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이다. 약사들이 개국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약사 회원 다수를 확보하고 있다.
모두의약국은 개준모 게시판 내 '약국개국상담소'를 통해 약사들의 개국 고민을 상담하고 관련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두의약국 자체적으로 폐업솔루션을 통해 폐업 약국의 고충을 덜고 신규 개국 비용을 절감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두의약국 관계자는 "개준모의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들의 니즈를 파악해 해당서비스를 확장하고 기존 앱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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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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