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공정 기준 연간 최대 1900만 시린지 생산능력 보유
"지난해 EU GMP 인증 획득해 수출용 제품 생산, 공급 가능"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4일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PFS(Pre-Filled Syringe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4일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PFS(Pre-Filled Syringe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 

셀트리온제약(대표 서정수)이 국내외 제약바이오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주공장 PFS(Pre-Filled Syringes) 생산시설 투어를 지난 24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국제 세계비경구의약품협회(Parenteral Drug Association,  PDA)가 주최하는 2022 PDA 바이오의약품 무균공정 콘퍼런스의 사전 행사의  일환이다. 

셀트리온제약은 투어 참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PFS 생산시설 생산 전 공정과 글로벌 GMP 시설로서 갖는 경쟁력을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PFS 생산라인은 지상 3층, 연면적 2315㎡(약 700평) 규모로 조제부터 충전, 이물검사, 조립, 포장까지 전 공정 생산이 가능하다. 

핵심 공정인 충전을 기준으로 연간 최대 1900만 시린지까지 생산할 수 있다.  제품 타입은 펜(Auto Injector)형 1종, 프리필드시린지형 2종 등 총 3가지 유형의 SC(피하주사)제형 완제의약품 생산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가 높은 펜형과 프리필드시린지-S(safety device)형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이 생산시설은 지난해 EMA(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GMP인증을 획득해 수출용 제품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시설 투어를 통해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에게 자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PFS시설과 생산능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주력 사업인 케미컬의약품에 이어 PFS생산시설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완제의약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의약품 생산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 PDA 콘퍼런스는 25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쉐라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무균의약품 제조, 규제, 품질보증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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