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찐은 뉴스진열대의 줄임말입니다. 제약바이오와 보건의료계에서 나온 단신 뉴스를 한 곳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위한 뉴스 공간입니다.
입셀(대표 주지현)은 최근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원재료가 되는 혈액 채취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주 제작의 전 과정을 GMP 수준으로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사업단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성과로 향후 국내에도 유도만능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위한 다양한 임상 시료 생산이 가능해 졌다.
2015년 창업한 입셀은 유도만능줄기세포주를 이용해 연골세포 및 골세포, 간세포 등으로의 다양한 분화 기술을 보유하고, 한국인을 대표한 동형접합 백혈구항원형 제대혈로부터 유도만능줄기세포주를 이용한 연골세포치료제 개발을 추진해 왔다.
해당 연골세포 치료제의 본격적인 상업화를 위해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사업단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임상 등급의 세포주를 만드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최근 임상적용을 위한 생산기준인 GMP하에서의 세포주 구축에 성공했다.
입셀은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연골세포치료제의 본격적인 사업화 추진 등 국내외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면역융합연구사업단(CRCiD)으로부터 스핀 오프된 기술벤처기업으로, 2020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신산업분야 유망 창업기업 지원사업인 ‘BIG3’ 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 공모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이 주최하는 제17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유 주제로 작성된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A4용지 2장 반) 분량의 수필 작품이라면 응모 가능하다.
입선작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이 수여되며, 수필 전문 잡지인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의사들의 따뜻한 글이야말로 ‘또 하나의 인술‘이라는 믿음으로 이어져 온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지난 16년간 13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응모 방법은 보령제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온스, 살사라진 건기식으로 전환 출시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일반의약품 살사라진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하고, 신제품 '살사라진 감량전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살사라진은 2007년 출시된 복부 비만 치료제로, 비만∙웰빙의약품 시장에서 휴온스의 입지를 굳히게 했던 제품이다. 출시 1년만인 2008년 단일 제품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휴온스는 살사라진 재출시를 원하는 소비자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살사라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다이어트 보조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살사라진 감량전환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살사라진 감량전환에는 기존 살사라진의 전통소재 14종에 녹차추출물, 알로에전잎 등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능성 식물성 소재들이 과학적 설계로 복합 배합되어 항산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연을 더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설탕, 착색료, 부형제 등의 첨가물도 배제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살사라진 감량전환은 환 제형으로 스틱 파우치에 1포씩 개별 포장돼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아침, 점심에 1포씩 하루 2포를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살사라진 브랜드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살사라진 감량전환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휴온스만의 과학적 복합 설계로 탄생한 살사라진 감량전환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심평원, 강원도 다문화가정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미경)는 지난 20일 '레인보우 건강 브릿지' 업무협약을 심사평가원 본원에서 체결했다.

레인보우 건강 브릿지 사업은 강원도 다문화 의료취약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키트 지원과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건강 및 투약정보 등에 대한 안내서 및 컨텐츠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전국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가 제안한 사업으로, 총 15개 사회복지기관 및 비영리단체, 사회적 경제기업 등의 제안 중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 강원도의사회, 강원도치과의사회, 강원도약사회,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등과 실행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상자 선정, 의료 및 약물 복용에 대한 자문 등의 협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필요한 지원금 및 물품은 심평원 임직원 성금과 예산으로 지원된다.
기호균 기획조정실장은 "강원지역 다문화 가정 보건의료 사회공헌 사업을 아동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과 연계해 사회적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큐라티스, 라이트펀드로부터 '주혈흡충증백신' 공동 연구자로 선정
라티스는 올 7월 라이트펀드의 연구비 지원 사업 선정 과제 '주혈흡충증 백신'(QTP105)의 공동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큐라티스는 라이트펀드의 연구비 지원 사업 과제에서 Texas Tech University Health Sciences Center가 주관하는 주혈흡충증 백신 연구가 선정돼 함께 참여하게 됐다. 이번 주혈흡충증 과제를 통해 큐라티스는 2020년 차세대 결핵 백신 연구에 이어 두 번째로 라이트펀드가 지원하는 연구 과제에 공동 연구자로서 참여하게 됐다. 이번 과제는 올 7월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트펀드(RIGHT Fund)는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과 한국 정부, 한국 생명 과학 기업 3자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헬스 분야 기술 개발(R&D)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최초의 민관 협력 비영리재단이다. 2021년 신규 연구비 지원 사업 프로젝트 10개를 선정, 약 136억원의 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