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정기주총… "올해 차별적 경쟁력 강화해 나가겠다"
작년 출범한 사회적가치위, ESG 중심 지속가능경영 실천

동아에스티는 지난 24일 오전 제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엄대식 회장과 한종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엄대식 회장은 "동아에스티는 올해 R&D분야에서 건선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의 글로벌 개발에 주력하며, 개량신약 개발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시험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4일 오전 제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엄대식 회장과 한종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제공=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는 지난 24일 오전 제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엄대식 회장과 한종현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제공=동아에스티)

특히 "코로나19 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자 송도 신공장 건설 등의 전략적 투자와 품질문화 혁신, 디지털 전환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영활동에 더해 지난해 출범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통해서 고객과 지역 사회,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여하며 ESG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주총에선 ▲지난해(제8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총 6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 통과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5866억 원, 영업이익 341억 원을 달성해 전기 대비 각각 4.2%, 40.2%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00원이 의결됐다.

사내이사로는 동아에스티 엄대식 회장이 재선임, 한종현 사장이 신규선임 됐다.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최희주 법무법인 율촌 고문과 류재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재선임 됐다. 특히 감사위원회 위원 중 1명은 분리 선출해야 한다는 상법 개정에 따라 류재상 사외이사는 분리선출 됐다.

동아에스티는 지배구조 투명성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내부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를 사외이사를 과반으로 구성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사외이사가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사회 내 위원회인 평가보상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으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분의 2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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