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 35만8000개… 약국, 513만2000개 판매

21일(오늘) 공적판매처 등을 통해 공급된 공적마스크는 총 679만3000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을 이같이 밝혔다.

우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지역에 35만8000개를, 의료기관에 112만9000개를 보낸다.

또 어린이집 아동과 교직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6만개를 공급한다.

아울러 전국 약국에 513만2000개, 우체국에 6만 개, 하나로마트에 5만4000개가 판매된다.

공적마스크는 ▷전국 약국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지역 제외) ▷지역 우체국(전국 읍·면 소재)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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