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설문조사..."자녀"

치매 안심센터에 들른 어르신 373명에게 '치매에 빼앗기지 않고 싶은 기억'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더니 어르신 284명이 가족을 꼽았다. 다음은 자기 인생 기억(54명), 고향 기억(15명) 이었다. 젊은 시절 삶의 중추였던 친구와 학창시절에 관한 기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가족이라고 응답한 어르신 가운데 107명은 자녀를, 포괄적 가정은 79명이었다. 배우자는 35명이었다.

자녀 기억 중에서는 첫아이 출산이 34명으로 제일 많았고 이어 자녀의 입학과 졸업이 20명이었다.

한편 한독(회장 김영진)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 캠페인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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