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대상 고양예술고 정가을 학생 등 수상자 총 58명

유한재단은 22일 오전 유한양행 본사 대강당에서 '제28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유한양행
사진 제공: 유한양행

이날 시상식에는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대회 관계자 및 대회 입상자 가족 200여 명이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1600여 명의 전국 청소년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모두 5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등부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양예술고 정가을 학생 △중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 화성중 임진혁 학생 △초등부 대상(유한재단이사장상) 궁내초 김다은 학생 등 수상자들은 상패와 장학금을 받았다.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의 영광과 기쁨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정직 · 성실 · 신용을 가장 소중히 여기면서 훌륭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던 유한재단 설립자 유일한 박사님처럼, 자기 자리에서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바르고 성실하게 성장해 앞으로 자신뿐 아니라 국가 · 민족 ·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유한재단은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청소년에게 나라사랑 마음과 사고력의 기회를 주는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며, 청소년의 좋은 글을 널리 알리고 오래도록 보존하기 위해 3년마다 입선작을 책자로 발간하여 전국의 초 · 중 · 고교 및 수상자에게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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