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학계와 비임상 제도 개선 및 첨단독성시험 논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국내 비임상시험 산업계와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비임상 규제과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비임상미래전략협의체(GLI)'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GLI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내 비임상 산업 발전과 제도 정착을 위해 산업계·학회·정부 등 40여명 전문가가 모여 발전방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로 'GLP 분과'와 '독성시험 분과'로 분리해 운영한다.
식약처는 출범식에서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과 실태조사 개선, 첨단독성시험의 활성화 등 우선적으로 논의할 당면과제를 공유하고 산업계·학계의 애로사항도 청취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측은 "의체를 통해 의약품과 바이오헬스 규제과학의 첫 관문인 비임상 단계에서 산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지원 강화를 계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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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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