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카스·HATIV 등 AI 기반 예측·측정 의료기기 최대 매출 달성
뷰노(이예하)는 지난해 연 매출이 348억원으로 전년 동기 259억원 대비 약 3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업손실은 총 49억원으로 전년 124억원 대비 약 60% 감소했고, 영업비용은 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가 25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억원 확대됐고, AI 기반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HATIV'도 신규 라인업 구축으로 1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DeepCARS의 미국 시장 진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유럽과 중동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 및 중동 쿠웨이트 현지 병원 등과 현지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주요 중동 국가의 인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준홍 뷰노 CFO는 "지난해 성장세를 발판으로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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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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