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수 최대 63%↓…신속대응시스템 부재에도 정확도 유지
뷰노(대표 이예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에 관한 연구가 '2025 AHA Guidelines for CPR&ECC'의 근거 문헌으로 인용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 AHA 가이드라인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심혈관치료의 국제 표준을 제시하는 문서로 국제 의료표준화 조직 ILCOR가 발표한 과학적 근거 기반 권고안을 토대로 개발됐다. 딥카스 연구 결과는 병원 내 심정지 예방 파트에 인용됐다.
언급된 연구는 김정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중환자의학·마취통증의학과 교수팀이 진행했다. 환자 약 10만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DeepCARS가 알람 수를 최대 63% 줄이고 예측 정확도를 유지했다. 또한 신속대응시스템이 부재한 시간에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해 다양한 임상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성훈 뷰노 CTO는 "DeepCARS는 그동안 다수의 전향적·후향적 연구를 통해 효과와 가치를 검증했으며 현재 중재연구와 RCT 등 연구를 이어가며 임상적 유효성 증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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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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