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CGT 시장에 투자 중…고품질화학조성배지 수요 증가"
엑셀세라퓨틱스(대표 이의일)는 'DKSH(DKSH India Pvt.)'와 화학조성배지 '셀커(CellCor)'의 인도 지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DKSH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160년 역사의 글로벌 기업으로, 바이오·헬스케어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유통, 마케팅, 판매 등 시장 확장 서비스(Market Expansion Services)를 제공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 관계자는 "DKSH 인도 법인은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API), 실험실 및 진단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 바이오 및 세포유전차치료제(CGT)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의약품 생산량 기준 세계 3위의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3000개 이상의 제약 회사와 1만500개 이상의 최첨단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 측은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가 성장하면서, 고품질 화학조성배지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인도에서 공식적인 첫 배지 공급 거점을 확보했다. DKSH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적인 시장 진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고객 발굴과 현지 규제 대응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시장 진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엑셀세라퓨틱스의 화학조성배지 셀커(CellCor)는 현재 전 세계 15개 총판을 통해 22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20개 총판, 30개 국가 이상으로 공급망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