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체중·근육량 유지 및 대사 개선 효과 지속성 고려한 치료제 목표
메디엔진(대표 신민정)은 일라이 릴리와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Catalyze(촉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비만 및 대사질환과 관련된 새로운 치료 기전을 발굴하는 신약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체중 유지와 근육량 유지·대사 개선 효과의 지속성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릴리가 △전략적 자본 △연구 공간 및 기술 △연구개발 역량 등에 관한 접근을 바이오텍에 제공하는 ExploR&D 프로그램에 회사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에 적용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에 착수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개발을 진전시키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민정 메디엔진 대표는 "릴리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게 됐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임상 개발이 가속화되고 비만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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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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