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어려움 파악·실질적 개선방안 모색 호평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지난달 26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주최한 '멤버스 나이트' 행사에서 신미현 허가등록부 이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신 이사가 2022년부터 KRPIA 멤버로 활동하며 생물의약품 분야의 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해 허가·심사 제도의 개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신 이사는 △생물의약품 허가 및 심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사전실태조사 △국가출하 의약품 승인 등 주요 절차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식약처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업계와 보건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고 발전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 이사가 환자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예상되는 어려움에 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제도 개선의 전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