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성분

동아에스티(대표 정재훈)는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결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정'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듀타나정은 두타스테리드 0.5㎎과 타다라필 5㎎ 복합제이며, 중등도~중증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능 및 효과가 있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국내 19개 병원에서 48주간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 6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타스테리드 및 타다라필 단일제와 비교한 임상 3상에서 Total IPSS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두타스테리드 성분은 전립선 비대 주요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을 억제해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타다라필 성분은 혈류 개선을 통해 하부 요로증상을 개선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 비대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5000억원으로 추산했다.  

회사 관계자는 "듀티나정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치료 편의성과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두 성분의 장점을 하나의 제제로 구현했다"며 "신제품이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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