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등 19개국 출시 이어 캐나다 품목허가…"글로벌 진출 본격화"

동아ST 이뮬도사. / 사진= 동아ST 제공
동아ST 이뮬도사. / 사진= 동아ST 제공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IMULDOSA, 프로젝트명 DMB-3115, 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캐나다 보건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뮬도사는 얀센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아이큐비아 기준 2024년 누적 매출액 약 215억5200만달러(약 30조8800억원)를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뮬도사는 미국, 독일, 영국 등 19개 국가에 출시됐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MENA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과 상업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뮬도사는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했고 2020년 동아에스티로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권리가 이전돼 동아에스티와 메이지세이카파마가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이듬해에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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