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까지 모바일 앱 '워크온'으로 참여 가능
기부금 취약 계층 당뇨인 지원 예정
동아쏘시오그룹과 당뇨병학연구재단은 지난 2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 'ICDM 2025'에서 '위풍당당 6.5km 걷기 캠페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당뇨병 환자들과 재단 후원자 및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진, 동아에스티 임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당뇨인에게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꾸준한 걷기 운동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6.5km'의 거리는 당뇨병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참여 방법은 걸음 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내려받아 6.5km 걷기 캠페인을 선택해 일상생활 속에서 모은 걸음 수를 기부하면 된다. 걸음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당뇨병학연구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 당뇨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은 6.5km 걷기 캠페인에 동참해 걸음 수를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 1억5000만원을 당뇨병학연구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수원 동아에스티 상무는 "6.5km 걷기 캠페인이 당뇨인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희망의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모두가 환자와 가족이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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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기자
sunny@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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