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 캠페인 광고 TV 송출...한석준 아나운서 모델 발탁
"면역증강제 포함해 예방 효과 높이고, 최대 1년 장기 보호 효과 제공"

플루아드쿼드 아드 캠페인
플루아드쿼드 아드 캠페인

CSL시퀴러스코리아와 삼진제약은 고령층 대상 면역증강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프리필드시린지(이하 플루아드쿼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는 한석준 아나운서를 모델로 선정하고, 제품명 '플루아드쿼드'에서 착안한 애칭 '아드'를 활용해 친근감을 높였다"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플루아드쿼드를 생활 속 든든한 파트너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드 캠페인은 19일부터 TV를 통해 송출되고,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플루엔자는 모든 연령에서 위험할 수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입원 및 사망 등 중증화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 환자의 약 70%, 사망 환자의 약 90%가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플루아드쿼드 아드 캠페인
플루아드쿼드 아드 캠페인

회사 측은 면역증강제 MF59를 포함한 플루아드쿼드는 고령층의 면역 반응을 강화해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를 높이며, 표준 인플루엔자 백신과 비교했을 때 일부 연구에서 면역 반응의 크기와 폭이 더 크게 관찰됐다고 강조하고 있다.  최대 1년의 장기 보호 효과를 제공해 고령층에서 보다 지속적인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또한 한국과 대만에서 실시된 분석 연구에서 플루아드쿼드 접종이 기존 백신 대비 인플루엔자 발생률, 입원율, 사망률을 유의미하게 낮추고, 비용 대비 효과도 입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미국예방접종자문위원회(US ACIP) 및 2023 대한감염학회 성인예방접종 권고안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낮은 백신 효과를 극복하기 위해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을 우선 접종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CSL 시퀴러스코리아 유기승 대표는 "CSL 시퀴러스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글로벌 백신기업으로서, 삼진제약과 함께 플루아드쿼드를 통해 국내 고령층과 국민 전체의 건강 보호, 나아가 공중보건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진제약 김상진 사장은 "다가오는 독감 시즌을 맞아 삼진제약은 CSL 시퀴러스코리아와 함께 고품질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고, 이를 통해 고령층을 비롯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한 감염 예방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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