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인플루엔자 감염, 면역 반응 유도 백신 필요 등 논의

삼진제약은 CSL시퀴러스코리아(CSL Seqirus Korea)와 함께 9월 13~14일 'IMPACT SYMPOSIUM'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면역증강제 함유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FLUAD Quad)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셀박스쿼드'(Flucelvax Quad)의 최신 임상 정보와 예방 전략 공유 및 의료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깊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호 메디칼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유빈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노인환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표준:면역증강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쿼드'가 주제로 발표됐다. 서유빈 교수는 "고령층에서 인플루엔자 감염은 입원과 사망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백신이 필요하다"며 "플루아드쿼드는 면역증강제(MF59)를 통해 항체 반응을 높여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교진 양산부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새로운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셀박스의 임상적 의의와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조교진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되는 플루셀박스쿼드는 유정란 배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변이 문제를 최소화해 실제 유행주와의 일치도를 높인다"며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이미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다양한 연령층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인플루엔자 예방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전상진 삼진제약 전략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IMPACT SYMPOSIUM’은 의료진들과 함께 백신 분야의 최신 지견 공유와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삼진제약과 CSL시퀴러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프리미엄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와 플루셀박스는 다가오는 독감 시즌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이며 이를 통해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감염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