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대상 예방 효과 등 논의

삼진제약은 지난 8월 23일부터 24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독감 백신 신제품 '플루아드쿼드'(FLUADQuad) 및 '플루셀박스쿼드'(FlucelvaxQuad)의 최신 임상 정보와 예방 전략을 공유하는 'VVIP Influenza Vaccine Launching Symposium'을 열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고령층을 위한 플루아드쿼드와 세포배양 백신 플루셀박스쿼드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성을 의료진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전국 각지의 1차 의료기관 의료진이 참석하기도 했다.

심포지엄에는 이승주 이승주내과의원 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세션에서는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의 '노인환자보호를 위한 새로운 표준, 면역 증강 인플루엔자 백신 FLUAD' △강현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의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의 예방효과와 의의' 강의가 열렸다.

이재갑 교수는 발표에서 "노인 인구의 인플루엔자 감염은 입원율과 사망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백신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플루아드쿼드는 면역증강제(MF59)를 함유해 고령층에서 항체 반응을 높이고 실제 임상에서도 중증 합병증 예방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다가오는 독감 시즌에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발표에 나선 강현미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으로 생산되는 플루셀박스쿼드는 전통적인 유정란 배양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변이 문제를 최소화하여, 실제 유행주와의 일치도를 높일 수 있다"며 "안전성과 면역원성 측면에서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만큼, 젊은 층부터 만성질환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독감 예방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상진 삼진제약 전략사업본부장(상무이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백신 영역에서 당사의 우수한 제품 라인업을 의료진과 함께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삼진제약은 혁신적인 의약품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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