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부·벨트고정형 구조로 압박 정확도·일관성 유지

메디아나(대표 곽민철)는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동식 심폐 인공소생기(ACM) 'ACM10'의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CM10은 벨트고정형 자동 흉부 압박 방식과 저중심 설계를 동시에 적용한 제품이다. 무게 중심을 낮춘 압박부 구조로 이송 중에도 압박 정확도와 일관성을 유지하고 벨트고정형 구조는 다양한 체형과 자세에 대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병원과 119 구급 현장 등 다양한 응급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국내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급률·유지보수 등 기존 해외 수입 제품에 의존해 나타난 한계점을 해결하고 의료진 부담 감소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호 메디아나 사업대표 "ACM10 제조허가는 자사 기술·제조 역량을 입증한 성과"라며 "향후 환자감시장치·자동심장충격기·전문가용 심장충격기 등과 연계해 응급현장에서 단계별 처치가 연결되는 스마트 응급의료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호 메디아나 사업대표는 "ACM10 제조허가는 자사 기술·제조 역량을 입증한 성과"라며 "향후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자동심장충격기(AED)·전문가용 심장충격기(Manual Defibrillator) 등과 연계해 응급현장에서 단계별 처치가 연결되는 스마트 응급의료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산업의 모든 어려움을 청취하겠다는 호기로움으로, 그 모두를 파고드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