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8일 제약바이오 증시브리핑

덴탈·봉합사 사업부 성장 지속 전망에 메타바이오메드 주가가 급등했다.
반면 퓨쳐켐이 노바티스의 방사성의약품 '플루빅토'를 뛰어넘는 계열 내 최고(Best in class) 전립선암 치료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을 개시한다는 소식에도 장을 하락세로 마감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타바이오메드 주가는 전일보다 21.21%오른 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고가 갱신에는 실패했지만 오름세를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에서는 빠른 이익 증가대비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메타바이오메드의 덴탈·봉합사 사업부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과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봉합사 사업부는 글로벌 쇼티지 상황 속에서 생산능력(CAPA) 증설이 진행돼 향후 높은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퓨쳐켐은 전일대비 4.88% 하락한 2만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퓨쳐켐은 전립선 암 치료제 국산 1호 RPT를 목표로 하고 있다.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는 방침이며, 3상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도 발표했다. 그럼에도 퓨쳐켐은 업종 평균 대비 하락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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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취재팀장/기자
hjlee@hitnews.co.kr
폭 넓은 취재력을 바탕으로 제약산업과 건강보험정책 사이 퍼즐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