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핀란드 일부 낙찰까지 연간 30억원 매출 예상
아이센스(대표 차근식·남학현)는 폴란드 및 체코에서 자사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폴란드의 성인 당뇨 환자는 약 310만명이고 1형 당뇨 환자는 13만명에 달한다. 체코의 경우 성인 당뇨 환자는 약 76만명, 1형 당뇨 환자는 3만3000명이다.
두 국가 모두 당뇨 치료 비용의 70%가 정부에서 지원되며 이를 통해 케어센스 에어도 환자층에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급여등재와 지난 2분기 핀란드 주요 병원 및 검사기관 대상 일부 낙찰을 통해 향후 4년간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매출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이번 보험등재와 입찰 성과는 CGM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접근성을 넓히고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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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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