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필러 4종 모두 허가 완료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는 자사 리도카인 함유 히알루론산(HA) 가교 필러 '큐젤 리도카인'과 '큐젤 N'이 중국에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허가 제품은 중등도에서 심각한 비인두 주름 교정에 쓰인다. 중국 NMPA를 거쳐 승인됐으며 허가 유효기간은 오는 2030년 8월 21일까지다.
중국 HA 필러 시장은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승인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의 HA 필러 시장 연평균성장률은 약 14%"라며 "중국에 신청한 필러 4종이 모두 승인돼 중국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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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림 기자
hlbang@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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