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의료행위-병원시스템-의료 접근성 개선방안 차례로 다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국민이 원하는 진짜 의료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첨단기술 발전이 의료 현장에 가져오는 변화를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혁신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행위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강은경 카카오헬스케어 상무이사가 '더 나은 가치를 위한 의료마이데이터'를,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가 '환자 예후 예측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 최호진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성지 웰트 대표가 '디지털치료제가 바꾸는 진료 패러다임'을, 선재원 나만의닥터 대표가 ‘의료마이데이터로 여는 맟춤형 비대면진료 활성화 방안’ 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김용식 퍼즐 AI 대표와 김은정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신채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최보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9월 15일 '병원 시스템 변화'를, 9월 30일 '의료 접근성 확대'를 주제로 연속 토론회를 개최한다.
최보윤 의원은 "의료혁신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첨단기술과 현장의 수요가 결합될 때 비로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다"며 "AI 와 데이터 , 디지털치료제 등 기술 기반 혁신을 정책으로 연결해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의료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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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아 콘텐츠팀장/기자
maru@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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