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장애인단체와 정책제안 간담회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

국민의힘 최보윤 중앙장애인위원장(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2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장애인단체와 정책제안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장애인 단체들은 이날 △장애인 대중교통 강화 △발달장애인 맞춤형 고용지원 △고령·독거 신장장애인 및 산재장애인 지원대책 장애인의무고용제도 개선 △장애 예술전문기관 지원 확대 등 정책을 건의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중앙장애인위원장은 "장애인 정책은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연결되는 길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단체가 제안한 정책들을 꼼꼼히 살펴 장애인 삶의 기준이 되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최근 대선 공약집을 통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권리 보장을 위한 8대 핵심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세부 과제로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장애인 정책 수립 △장애인 복지 예산 확대 및 개인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 △'사회보장' 중심에서 '좋은 일자리'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이용할 수 있는 ONE-STOP 생활지원센터 설치 △장벽 없는 의료환경과 일상 연결을 통한 건강권 보장 △발달장애 영유아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 마련 △고령장애인을 위한 지원 확대 △경계성 지능인을 위한 교육·고용·일상 생활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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