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수 대표이사 고문으로 경영 노하우 전수

알보젠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이욱세 전 종근당 상무가 선임됐다. 기존 대표이사였던 이준수 사장은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욱세 신임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출근하고 있다. 그는 종근당에서 전략과 기획 부문을 두루 거치며 사업계획 수립과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이 대표가 쌓아온 전략·기획 경험이 알보젠코리아의 향후 전략 수립과 내부 안정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수 전 대표는 약 10년간 회사를 이끌며 안정적 성장을 주도해 왔으며 고문으로서 경영 노하우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2015년 근화제약과 드림파마 합병을 통해 현재의 형태로 출범했으며 글로벌 로터스(Lotus) 그룹 산하 계열사다. 지난 2021년에는 21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00억원 고지를 넘었고 작년 2480억원으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비만치료제를 비롯해 중추신경계, 심혈관, 항암제 등의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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