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억원, 영업이익도 74% 오른 65억원

뷰웍스 화성사업장
뷰웍스 화성사업장

뷰웍스(대표 김후식)는 지난 4일 잠정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27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 약 73.9% 증가한 수치로 올해 1분기 대비로는 매출 약 15.3%, 영업이익 217.2% 상승했다.

회사 측은 △1분기 부진 실적을 극복 △2분기 제품 믹스 개선으로 매출 총 이익률 평년 수준으로 회복 △신제품 마케팅 및 연구개발은 유지로 판관비 절감을 해서 전사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뷰웍스 관계자는 "사업 전 부문이 동반 성장하면서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공급망 안정화와 효율적인 비용 집행 등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는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이 2분기 276억 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2% 성장했다. △북미 및 유럽 시장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디텍터의 수요 증가 중 △전용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노이즈 저감 기술을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 중 △유럽 의료기기 규제 강화에 따른 CE MDR 전환을 위한 인증 갱신 절차도 진행 중이라 설명했다.

그 밖에 동영상 디텍터 부문은 79억원, 비파괴검사(NDT)용 산업용 디텍터 부문은 79억원,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부문에서는 머신비전 카메라가 123억원 등을 기록했다.

뷰웍스 관계자는 "올해 3월 두 배 규모로 생산시설을 늘린 화성사업장에서 생산 설비 세팅을 마무리하고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생산능력과 공급 유연성 측면에서도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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