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론칭 통해 태국 시장점유율 확대 목표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ICLAS) 2025'에서 지난해 허가 제품의 상반기 론칭 계획을 공개하는 등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태국에 설립한 단독법인 '메디톡스 타일랜드'와 합작법인 '메디셀레스'가 함께 대형 부스를 설치하는 등 대규모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오욱 메이린클리닉 더현대서울점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최신 시술법을 소개했고, 얼굴 전체적으로 시술하는 풀 페이스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오명준 오앤의원 원장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를 활용해한 얼굴 윤곽 개선과 입술·입꼬리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다.

둘째 날은 허수정 스킨영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연구와 적용법'을 주제로, 메디톡스가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더모톡신·종아리 시술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회사는 학회 기간 동안 지난해 말 태국 품목허가를 획득한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와 아띠에르의 상반기 출시 계획을 알렸다. 이를 통해 태국 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뉴럭스와 아띠에르가 태국 시장에 안착해 높은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 또한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인 태국에서의 입지 강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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