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매수 물량 사들여…지분율 4.09%로 증가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가 이양구 전 대표의 회사 주식 70만여주를 받았다.
동성제약은 28일 공시를 통해 이양구 전 대표(최대주주)가 지난 26일 보통주식 76만6423주를 장외매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전 대표의 보유주식은 368만4838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14.12%로 증가했다.
한편 해당 주식은 나원균 대표에게 갔다. 나 대표는 해당 보통주를 장외매수했다. 매수 후 나 대표의 보유 주식은 106만7090주로 증가했다. 나 대표의 경우 이번 장외매수를 통해 지분율 4.09%를 확보하며 2대 주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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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갖가지 빛깔의 밑감으로, 꺾이지 않는 얼로,
스스로를 부딪혀, 업계에 불씨를 튀기는 부싯돌(수석, 燧石)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