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마케팅 관련 비용 등 판관비 증가"

제일약품은 24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70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7263억원 대비 약 3.0%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89억원, 당기순이익은 30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과 관련 판매비와 관리비 증가로 인한 손실 폭이 크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3분기까지 제일약품의 누적 판관비는 총 1471억원 상당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자사 주요 제품과 관련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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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수석기자
wjlee@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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