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 2000만원 상당 후원 물품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원주시 학성동 일원에서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연탄·김치·이불 전달식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을 통해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 연탄 1만장, 김장 김치 10㎏ 80세트, 겨울 이불 80개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복지관은 원주 지역 내 에너지 및 기후 위기 취약계층인 1인 노인가구, 장애 가정 등 210가구를 선정해 나눔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 심평원은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의료 취약지역 양·한방 의료 봉사 △1사1촌 김장 나눔 봉사 △농촌 일손 돕기 등 나눔 봉사 활동과 본업과 연계한 보건의료 특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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