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박성수)은 사업개발, 데포기술제제연구, 글로벌 신제품개발, IMC 마케팅 직무 담당자를 채용한다고 13일 공고했다.
사업개발 직무는 △바이오 의약품 국내외 사업개발 및 기술사업화 △바이오 분야 M&A 및 라이선스인ㆍ아웃, 공동개발, 기술 도입 계약 체결 △신사업 기획 △사업 타당성 분석 및 프로젝트 사후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경력 3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사업개발 성과 보유자로 비즈니스 영어 회화 능통자를 뽑는다. 우대 사항에는 의학ㆍ생물학ㆍ생명공학 등 관련 전공자, 비즈니스 계열 학과 전공자가 있다.
데포기술제제연구 직무는 △제네릭 및 개량신약 주사제 제제연구, 스케일업 △다양한 데포 주사제 연구 및 개발 △선진국향 제네릭 및 개량신약 CTD 작성 △선진국향 제품 개발 및 기술이전 업무를 담당한다.
주사제 제제연구 경력 3년 이상 보유자로 제약ㆍ화학ㆍ고분자 관련 학과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를 뽑는다. 비즈니스 영어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우대 사항에는 제포 주사제 제제연구 경험자, 관련 학과 박사 학위 소지자, 해외 석ㆍ박사 학위 소지자가 있다.
글로벌 신제품개발 직무는 △글로벌 신제품 발굴 및 기획 △글로벌 유망제품 및 기술 도입 글로벌 제품 개발진도 관리 △마스터 플랜 수립 △목표일정에 맞춰 개발 관리 △유관부서 협력, 소통 △해외지사 포트폴리오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약학ㆍ생명과학 관련 학과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제품개발 업무 1년 이상을 포함해 총경력 3년 이상인 사람을 뽑는다. 영어 능통자로 MS 오피스 활용능력 중ㆍ상급 이상이어야 한다. 우대 사항에는 약사, 제품개발ㆍRAㆍ제제연구ㆍ생산관리 업무 경력자가 있다.
IMC마케팅 직무는 △IMC 마케팅 전략 통한 브랜드 육성 △타깃 플랫폼 발굴 및 타깃 최적화 미디어믹스 전략 수립 △광고 목표 설정 △매체 KPI 효율 관리 △타깃 최적화 콘텐츠 제작 사이드 기획 △브랜드 복용 당위성 확산 콘텐츠 기획 △브랜드 확산 바이럴 및 SEO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경력 5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인하우스 브랜드 광고 담당자나 광고 대행사 경력을 포함한다. IMC 마케팅 리드 경험자, 연 10억 이상 규모 예산 승인ㆍ집행 경험자여야 한다. 우대 사항에는 풀 퍼널 360도 마케팅 유경험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낸 경험자, 일반의약품ㆍ의약외품ㆍ건강기능식품ㆍ코스메틱 업종 경험자가 있다.
접수 마감일시는 오는 24일로 대웅제약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면접, 처우협의, 채용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