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70여명 참여해 한강공원 환경 미화 활동

한국아스텔라스(대표 김준일)는 지난 9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위치한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에서 70여명의 임직원과 '구하자9' 사내캠페인을 개최했다.
매년 9월 둘째 주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생명나눔 주간'이다. 장기ㆍ인체조직 기증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됐다.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초 서래섬에 장기기증자를 추모하기 위한 '생명나눔 기억의 쉼터'를 조성했다.
이날 한국아스텔라스 임직원들은 많은 사람이 한강공원을 찾아 장기기증자와 가족들의 숭고한 결심을 기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강공원 내 환경 미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장기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직원들은 이번 생명나눔 주간에 가족들과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준일 한국아스텔라스 대표는 "장기기증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숭고한 결심이다. 기증자의 숭고한 결심이 생명나눔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증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의 이해와 공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한 한국아스텔라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행동에 감사한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올바른 인식 향상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한국아스텔라스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장기기증 대중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캠페인 '생명나눔 온(溫) & 온(ON)'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