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확충 및 개선…제조 속도 2배↑
당뇨 신제품 등 본격 생산 준비

동구바이오제약은 경기도 화성 소재 향남제약공단 내 자사 공장의 GMP시설 확충의 마무리단계를 진행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생산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다.

회사는 생산 용량 증대와 신규 제조설비 도입을 통해 기존대비 1.5배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되면서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부 시설은 이미 5월부터 가동을 개시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한 설비 검증 및 시운전 과정을 거쳤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 등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추가해 생산 속도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포장 설비를 개선으로 생산 속도를 최대 2배 수준으로 늘렸다는 것이 동구바이오제약의 설명이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생산시설 투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올해 진행된 창고 신축과 리모델링 및 신규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생산능력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확보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될 당뇨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 생산과 생산 용량 확대를 통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동구바이오제약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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