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청구 제출…"기업가치 제고·자금조달 위해 추진"

듀켐바이오(대표 김상우)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위한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은 기업 가치 제고와 자금조달 및 주식 유동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2009년부터 방사성의약품 제조소를 운영한 듀켐바이오는 2014년 코넥스에 진출한 바 있다.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는 "방사성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과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면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올 수 있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기업인 만큼 이번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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