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 목표

약효 지속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지투지바이오(대표 이희용)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22일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인 나이스디앤비와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각각 A, A 등급을 받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기술성 평가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첫 관문으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엄밀히 심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통과하기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A 등급과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2017년 설립된 지투지바이오는 이노램프InnoLAMP) 기반 기술을 활용해 치매, 비만, 당뇨 등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약효지속성 미립구 의약품 △약효지속성 미립구 동물의약품 △ 생분해성 고분자 미립구 더말 필러 등을 개발 중이다.
지투지바이오 관계자는 히트뉴스와 통화에서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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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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