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약사 대상 휴베이스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눈길 

"미래의 약사 전문가를 축적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을 넘어, 약국에 오는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정의하는 약국프랜차이즈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올해 하반기 '휴베이스약국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개최한다. 

10년 간 회원약사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개발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는데, 그 효과가 교육 참여약사들의 후기로 나타나고 있다.
 
약사 대상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은 집중력과 몰입이 요구되는 실전 중심의 훈련이다. 워크숍을 총괄하는 모연화 부사장은 "약국에서 실제 일어날 만한 상황을 중심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개념을 워크숍 커리큘럼에 담기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워크숍을 통해 회원 약사들이 거의 매일 겪는 상황에서 무엇을 말하고, 또 무엇을 말하지 않아야 하는지 기준을 함께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했다. 

약업계 대표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모 부사장은 올해 2월 약업계에서 처음으로 말하기 강의를 론칭했으며, 최근 서울시약사회 임원특강을 시작으로 마포구·성동구 약사회 연수교육 등에서 약업계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받은 약사들의 후기

 약사 A  "이제까지 고객이 때때로 불편했는데, 내가 잘못한 부분이 많다는것을 깨달았다."

 약사 B "왜 열심히 설명은 했는데, 최종적으로 구매를 안하지? 이제 그 이유를 알것 같다." 

 약사 C  "매직넘버, 메타포 등 여러가지 전략을 넣은 약사의 말을 고민하고 직접 써보다보니, 보다 효과적인 고객설득이 가능할것 같다."

 약사 D  "얼른 약국에서 가서 써먹어보고 싶다."

 약사 E  "근무약사들에게도 알려줘서 우리 약국을 더 잘되게 해보고 싶다."

 약사 F  "유효기간경과 약이 나갔을때, 어찌할지 몰랐는데 이제는 잘 대처할수 있을것 같다. 리스크를 줄여가는 방법을 알게되었다."

김현익 대표는 "휴베이스가 정의하는 약국은 약사가 즐거운 약국이고, 약사가 즐겁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고객과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져야 한다"는 말로 왜 워크숍을 개최하는 지 설명했다. 

김 대표는 특히,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고 설명하는 말하기는 인공지능(AI)이 더 잘하는 시대고, 그렇기 때문에 고객과 신뢰관계를 맺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시대가 전문가에게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국이 약을 전달해 주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에게 건강을 관리해주는 '건강문화플랫폼'으로 인식하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개발하고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베이스약국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신청접수는 7월 22일~31일까지 휴베이스캠퍼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8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휴베이스 지역별 HCC (Hubase Challenge Club)에서 총 8회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커뮤니케이션 강의는 휴베이스약국 자체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휴베이스약국 근무약사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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