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비임상시험 수행기관과 '독성평가 고려사항'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국내에서 활발하게 개발되는 보툴리눔 제제의 독성 평가를 수행하는 비임상 수행기관과 간담회를 22일 개최한다.
국내 제조 보툴리눔 제제 품목수는 지난 2019년 18개였지만 꾸준히 증가하면서 2021년 32개, 올해에는 43개가 허가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식약처는 ①최근 개정한 '보툴리눔 제제 심사 시 고려사항' 중 비임상시험 분야 변경 내용을 비임상시험 기관에 설명하고 ②독성시험 결과 평가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며 ③보툴리눔 제제 비임상시험 시험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보툴리눔 제제 특성을 고려한 독성 평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비임상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업계, 시험기관 등과 적극 소통하며 국내 보툴리눔 제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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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기자
leejt@hit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