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의 약국 업무 디지털 전환 실현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통합 관리 솔루션인 BRP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BRP 클라우드 서비스는 약국 주문과 결제 및 거래원장 관리를 바로팜 플랫폼으로 통합해 제약사의 직거래 업무를 대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식 출시 전에도 6개 제약사와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바로팜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로 제약사 영업 사원의 수금 활동을 최소화하고 판매 영업일 개선이 가능하게 됐다"며 "기존 제약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몰과 차별화된 외상 주문 및 수금 지원이 가능하며 즉시 결제와 외상 주문의 이원화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제약사는 약국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영업 효율성 증대와 데이터 주도적 영업 마케팅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약국은 BRP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제약사와의 거래를 통합 관리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주문 내역 및 거래 원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신경도 바로팜 이사는 "이번 BRP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로 제약 산업의 관계자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통합 서비스를 경험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오픈 플랫폼 형태로 발전시켜 제약 산업에 속해 있는 업체 외에도 약국 시장에 관심 있는 업체 모두가 입점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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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인턴기자
mjki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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