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치료 및 유병률 등 논의

부광약품은 최근 자사의 당뇨성 말초신경병증 치료제인 '덱시드'의 발매 10주년을 맞이해 200여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드림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덱시드는 발매한 지 10년차인 2023년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196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

심포지엄은 △당뇨병 말초신경병증의 역학 및 진단 △덱시드를 이용한 당뇨병 말초신경병증의 병인 치료 전략 △질의응답 세션 등으로 채워졌다.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말초 신경병증의 조기 진단에 대한 내용과 여러 가지 치료 옵션과 함께 덱시드의 주 성분인 알파리포산을 사용한 병인치료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당뇨병 환자에서의 신경병증 유병률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이에 2형 당뇨병 환자로 진단 시에 이미 신경병증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유병기간이 길수록 신경병증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나왔다고 부광약품은 전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는 "덱시드는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2014년 국내 발매를 시작으로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며 "지난 10년간 꾸준한 임상 처방 경험을 통해 당뇨병 신경병증의 대표적인 병인 치료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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