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바이오, 독점 유통 필러 '올리디아' …향후 '더마몰' 통해 판매
"PLLA 필러 올리디아, 당일 시술 가능해 현대인에 적합"

뉴셀파마코리아 정연국 대표이사(왼쪽)와 티지바이오 두성균 전무이사 / 사진=뉴셀파마코리아
사진=뉴셀파마코리아

의료 종합 쇼핑몰 '더마몰'을 운영하고 있는 뉴셀파마코리아(대표 정연국)는 티지바이오와 콜라겐 촉진제 '올리디아(Olidia)'에 대한 온라인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지바이오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원재료인 'PLLA(Poly L-Lactic Acid)'를 사용한 PLLA 필러 '올리디아'를 국내에서 독점 유통 중이다.

뉴셀파마코리아 관계자는 "올리디아는 폴리엘락틱산 현탁액을 진피 깊은 부분 혹은 피하 조직에 주입하여 물리적인 수복을 통해 콜라겐 재생성을 자극하는 원리로 코입술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며 "개인마다 피부의 특성은 다르기에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보통 4~6주 정도 시간이 경과되면 효과를 볼 수 있고, 전체 성분의 80%가 균일한 입자로 구성돼 있어 일정한 볼륨감을 유지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리디아는 주사용수와 현탁 시간이 30분 정도로 빨라 당일 시술이 가능해 현대인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리디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직 수복용 재료로 4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고, 유럽 CE, 브라질 위생 감시국(ANVISA) 인증 등 다양한 규제기관의 인증을 받았다. 

뉴셀파마코리아 정연국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더 많은 의료진들에게 고품질의 PLLA 필러인 올리디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환자들에게는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더마몰은 현재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신규 입점 제품 확대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홈페이지 리뉴얼 △더마몰 SNS와 카카오톡 채널 개설 △의약품 품목 카테고리 추가 △피부과 개원 의사들을 위한 컨설팅 진행 등 자사몰 혜택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마몰은 의료 장비와 의료용 소모품, 레이저 장비 등 1000여 개의 이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1만 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을 보유한 쇼핑몰이다. 

회사 관계자는 "초기에는 의료소모품 위주의 상품을 제공하던 더마몰은 최근에는 의약품까지 포함하여 상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피부과 전문 쇼핑몰에서 의료 종합 쇼핑몰로 거듭나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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