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상 서울대 교수, '국내 임상시험 제도 선진화' 주제 발표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박인숙)이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스카이홀에서 제4회 '규제과학CHAT,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과학 토론회(이하 규제과학CHAT)'를 개최한다.
센터 측에 따르면, '규제과학CHAT'은 바이오헬스 산업 이슈와 규제과학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씽크탱크 역할과 기능을 표방하는 소통의 장이다. 식품ㆍ의료제품 및 보건의료 정책ㆍ행정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규제과학 우수자문그룹(Groups of Excellent Advisory in Regulatory Science·GEARS)'을 토대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부터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는 '규제과학CHAT'은 바이오헬스 분야 거버넌스, ARPA-H, 과학기술혁신 정책 분야의 디지털 전환 등을 주제로 세 차례 진행됐다.
이번 제4회 행사는 유경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국내 임상시험 제도 선진화를 위한 규제 환경 조성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GEARS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인숙 센터장은 "국내 임상시험 제도가 선진화될 수 있도록 규제 환경을 잘 조성하면, 궁극적으로 신규 개발된 우수한 의료제품에 대한 이용자들의 사용 기회를 더욱 앞당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CHAT에서 의미 있는 논의를 토대로 규제 정책 개선에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황재선 기자
jshwang@hitnews.co.kr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본질을 탐구하여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