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뒤안 展'이란 제목으로 2월 29일까지 진행
이혜진ㆍ정성윤 작가 참여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대림동 본사 내 AG갤러리에서 2월 29일까지 신년 테마 기획전 '풍경의 뒤안 展'을 개최한다.
AG갤러리에서 매년 신년을 계획하고 테마를 정해 알리는 신년 테마 기획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 장르의 현대적인 해석과 함께 테마를 정하여 전시했다.
전시 제목은 풍경의 뒤안이다. 뒤안은 후원(後園)을 일컫는 말로 운치 있는 주택문화의 힐링 장소로 치유의 공간이다.
회사 측은 한국화 영역에서 풍경은 단지 실사가 아니라 진리를 탐구하고자 하는 현실 속에서 인간 정서의 원초적인 욕망을 그려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뒤안 뜰처럼 전면에 드러나지 않으면서 중심 시선 밖에 있지만, 은밀히 정서 깊은 곳에 자리 잡고 푸근히 감싸줄 수 있는 정서의 공간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기획전에는 이혜진ㆍ정성윤 작가가 참여했다. 이혜진 작가는 같은 장소를 반복적으로 되찾아가며 시간의 겹을 탐구하고 회화적 기록을 남긴다는 취지로 작업했다. 정성윤 작가는 변주된 자연을 소재로 시선의 긴 시간 동안 자라나는 새로운 의미의 세계를 통해 재구성되는 자연의 회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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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인턴기자
mjki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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