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서의 끝- 서완호전 개최

안국약품(대표 원덕권)은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2022년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수상특전 초대 기획전으로 '시작에서의 끝- 서완호'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AG갤러리는 매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을 구성원으로 해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이면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완호 작가의 독특한 회화 기법을 망라해서 볼 수 있는 대표작을 중심으로 전시되고 있다. 서완호 작가는 "선명하지 않아도 뚜렷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며 "시간이 정지된 듯한 도시 속 공간들과 안개 낀 듯 뿌연 사람들, 우리가 처한 환경을 재현한 작품 속으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나는 그 속에 존재하는 비슷한 사람이 된다"고 말했다.

안국문화재단 관계자는 "영화기법에서 '대략적 각색'을 차용해 중요하지 않은 것을 마치 중요한 것처럼 위장해서 관객의 주의를 끄는 일종의 트릭으로 사용한다"며 "오히려 주요한 것들을 대략적으로 변화시켜 보여줘 꼭 하고 싶은 말을 건너 띄고 주장하고픈 작가의 심성을 드러낸다. 현대사회가 눈에 보이는 대로 다 말 할 수 없는 것임을 항변하듯이 말이다"라고 전했다.

안국약품의 안국문화재단이 AG갤러리에서 '시작에서의 끝-서완호'전을 개최한다. / 사진=안국약품
안국약품의 안국문화재단이 AG갤러리에서 '시작에서의 끝-서완호'전을 개최한다. / 사진=안국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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