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신 대표 "지속적인 기술 혁신 및 경영 안정화 박차"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대표 김한신)가 지난 14일 열린 '2023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벤처활성화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은 벤처산업 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매년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회사에 따르면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기술 및 경영 혁신능력이 탁월함은 물론 대외 경쟁력이 우수하고 기업윤리와 사회공헌도가 높은 벤처기업을 육성 및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활성화 분야의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리시젼바이오는 현장 체외진단 제품을 주력으로 개발 및 생산하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실제 2018년 수출액이 9억원 수준에서 2022년 수출액 92억원으로 성장했다. 또 본사가 위치한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진단제품 기부,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한신 프리시젼바이오 대표는 "연구개발(R&D) 중심의 벤처 회사를 글로벌 82개 국가에 면역진단 제품과 임상화학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경영 안정화를 통해 매출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진단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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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열 기자
dynam@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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