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美 '케어스트림헬스' 제품 국내 독점 판매 중
DRX-Rise, 최첨단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듀얼 터치스크린 적용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 'DRX-Rise' / 사진=JW메디칼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 'DRX-Rise' / 사진=JW메디칼

JW메디칼(대표 함은경)은 미국 케어스트림헬스(Carestream Healthㆍ이하 케어스트림)의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인 'DRX-Rise'를 국내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어스트림은 코닥(Kodak)의 의료사업 부문이 분사돼 지난 2007년 설립된 의료영상기술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다. JW중외제약의 영상진단기기 분야 계열사인 JW메디칼은 지난 2020년부터 케어스트림의 혁신 영상진단기기를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다.

JW메디칼 관계자는 "DRX-Rise는 기존 케어스트림의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인 'DRX-Revolution' 대비 19% 가벼운 450㎏대의 무게로 편의성을 강화한 혁신 영상진단기기"라며 "최첨단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짧은 충전 시간에도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듀얼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2개의 화면을 통한 영상 진단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장비 이동시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병동 내 기기 이동시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회사는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 튜브핸들 부분에 센서를 삽입해, 의료진이 촬영 후 간편하게 튜브를 회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유저 편리성을 강화한 기능을 추가했다. 앞선 관계자는 "DRX-Rise는 의료진의 작업 환경에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상 품질을 높이면서도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혁신 영상진단기기를 선보여 국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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